16일 자정(현지시간) 전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이 중국에서 '일곱자매별'로 불리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통과하며 성단 내 일부 별들을 가렸다.이날 흑룡강성 할빈 호란하구 습지공원에서 포착한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이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모습.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