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흑룡강
흑룡강성 제37회 '촉진컵'국제롱구대회가 16일 계서시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에는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국가와 지역의 8개 팀 160명 선수가 참가했다. 5일간의 치렬한 경합을 벌인 끝에 말레이시아 롱구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