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앙가라 항공이 운항하던 an-24려객기가 24일 아무르 주 텐다시 교외에서 추락해 탑승객 43명과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했다.이 려객기는 극동의 하바로프스크에서 리륙하여 블라고베셴스크를 경유해 텐다로 가던 중이였다. 러시아 아무르주와 하바로프스크 변강지역에서는 25일부터 사흘동안 an-24 려객기 사고 조난자들을 애도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