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 경박호 조수루폭포(吊水楼瀑布) 다이빙 공연.
목단강 채하 소구채(柴河小九寨)에서 즐기는 래프팅.
19일 목단강 경박호 조수루폭포(吊水楼瀑布) 6인조 다이빙 공연을 관람한 2025년 룡상대회 참가 기업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얼마 전 경박호 조수루폭포 다이빙 공연이 1인 다이빙에서 6인조 다이빙으로 업그레이드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인상적인 시각적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여름, 목단강시는 경박호, 횡도하자, 설향, 홍색국경선, 생태휴양, 근교향촌 등 7개 관광코스를 출시했다. 현재 목단강시 여러 풍경구는 여름관광모드를 본격 가동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목단강시를 방문한 관광객과 관광소비매출이 동기 대비 각각 22.6%와 25.7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