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청년발전포럼'이 15일 강소성 소주시에서 개막했다. '청년 잠재력 확장을 통한 글로벌 발전 지원'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국가(지역)와 17개 국제기관에서 온 약 500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 개막식 전 기념사진을 찍는 청년 대표들/신화사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