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향연이 북국 여름의 밤 밝힌다
7월 5일, 제4회 "시원한 강과 호수, 활기찬 한여름"2025 계서 · 흥개호 음악축제가 계서시 문화광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문화관광의 "황금시간대"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달간 음악문화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