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라이프 > 건강
목이버섯, 오래 불린건 먹지 말 것! 중독위험 ↑
//hljxinwen.dbw.cn  2025-06-13 14:25:02

  목이버섯은 물에 오래 불릴 수록 도톰하고 맛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목이버섯을 너무 오래 불리면 봉크레크산(米酵菌酸)이 생기기 쉽다! 이 독소는 코코넛독 버크홀데리아균(椰毒伯克氏菌)이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킬러’라고 불린다!

  약 26℃에서 가잘 잘 번식하며 더운 날에는 더욱 잘 생성된다 중요한 것은 이 독소는 냄새도 나지 않고 오염되여도 전혀 보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간, 신장, 신경을 전문 공격하며 1mg으로도 목숨을 앗아갈 수 있고 치사률이 40% 이상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안심하고 목이버섯을 먹기 위한 4가지 요령:

  1. 포장된 목이버섯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물에 불리기 전에 먼저 헹구어야 한다.

  2 찬물에 4시간 이상 불리지 말아야 한다.

  3. 중간중간 물을 1~2회 갈아주고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나면 얼른 버려야 한다.

  4. 밤을 넘길 때는 반드시 랭장고에 넣어 밀봉랭장하되 되도록 빨리 먹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 리재명 한국 대통령, 한국-조선 간 대화 채널의 조속한 복구 희망
· 인도 주재 중국 대사관 "추락 려객기에 중국 승객 없어"
· 여름밤 옛 골목에 흐르는 음악소리
· 교육부, 전국 각급 각 부류 학교 도합 47만개
· 교육부 10개 본과대학 설립 예정
· 할빈-이춘 고속철도 수화남부특대교 회전 성공...밀리미터 단위 제어 실현
· 역계절 관광! 남방관광객들 할빈 몽환빙설관서 청량한 여름 즐겨
· 할빈 항공 관제능력 향상 프로젝트 건설 막바지 단계
· 중-아프리카 무역규모 2조원 돌파…16년 련속 1위 교역국 지켜
· 세계 최초 ‘임바디드 AI 로봇 4S 매장’, 북경 역장 개장 예정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