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성의 '삼북' 6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소개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전성은 '삼북' 프로젝트에 집중해 총 233만7천백무의 산림을 조성하고 5만7천백무의 사막화 토지 관리 과제를 완료했습니다.
동시에 림초 자원 보호를 강화하고 천연림 관리 및 초원 방목 금지제도를 시행했으며 불법 행위를 엄격히 조사했습니다.
지속적인 노력끝에 지난 10년동안 전성의 사막화 토지 면적이 120만3천무 감소했으며 현재 사막화 토지의 종합 식생 피복률은 50.02%, 관리률은 94.31%에 달해 사막화 확장 추세가 효과적으로 억제됐습니다.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사막화 방지 및 통제 계획을 완료하고 관리 범위를 전성 100개 현(시, 구)로 확장해 전면 생태 관리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편찬한 흑룡강성 '삼북' 프로젝트 6기 계획’은 커얼친사막 섬멸전을 중점으로 재정 정책 자금 보장을 강화하고 생태 프로젝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보장했습니다.
또한 눈강 모래밭 등 중점 지역에 잣나무 접목 홍송, 갈매보리수나무 등 적합한 수종을 보급했으며 교관초 복합 경영 모델을 채택해 방풍 모래 고착 능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생태 경제적 리익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