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해양공원은 27일 발표회를 열고 첫 '홍콩 태생' 이란성 자이언트판다 쌍둥이의 이름을 '자자(加加)'와 '더더(得得)'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컷 아기 자이언트판다 '더더'가 홍콩해양공원 판다생활관에서 재롱을 피우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