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면 산과 호수가 서로 둘러싸인 흑룡강성 수분하시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사랑곡 풍경구는 유럽식 건물들이 록음에 둘러싸여 있고 호수에 비낀 련심교와 다이어링반지조각 그림자가 서로 어우러져 랑만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시원한 바람이 숲을 스치며 불어와 기분이 상쾌해지며 대자연의 아늑함에 빠져든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