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최근 흑룡강성 동강시에는 수천마리의 백로와 왜가리가 몰려왔는데 새하얀 몸체와 푸른 숲이 서로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생태 화폭을 연출했다. 아기새들이 태여나는 절정기를 맞아 숲속 왜가리 둥지에는 보송보송 털보숭이 아기새들이 신기한 듯 머리를 내밀고 이리저리 살피는 귀여운 모습들이 포착됐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