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자 해남성 해구시 경산구에 위치한 습지공원 삼십륙곡계(三十六曲溪) 양안의 조생종벼가 여름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현지 농민들은 맑은 날씨를 리용해 벼를 수확하고 말리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