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북성 의창시 삼협대학은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를 활용해 교내 3D 프린터 연구개발기지시범장에서 2층짜리 건물을 세웠다. 이 건물의 높이는 8m, 부지 면적은 100㎡로 3D 프린터 기술을 통해 공사 기간을 약 70% 단축시켰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