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비즈니스
백여 톤 벼종자 싹 틔우며 봄 파종 대기
//hljxinwen.dbw.cn  2025-04-09 10:56:00

  최근 쌍압산시 집현현 흥안향 벼종자 집중발아촉진 작업장은 분주한 모습이다. 집중발아시킨 100여톤의 량질 벼종자를 육묘비닐하우스에 파종하고 있었는데 이는 집현현의 봄철 파종생산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였음을 의미한다.

  소식에 따르면, 집현현은 올해 11만 7900 무 논에 량질 벼를 재배할 계획인데, 모두 집중발아, 하우스육묘, 절수밀식(节水密植) 등 고수확 재배기술을 적용한다. 또한 벼종자의 집중발아단계와 량질 벼종자 발아촉진 과정에 과산화수소발아촉진기술을 적용하여 종자를 살균, 소독하는 동시에 48시간 내에 종자를 발아시켜 파종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 연변가사협회 작곡조, 현장 창작활동 진행
· 中 1분기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 10조3천억원 훌쩍...전년比 1.3% 증가
· 中 1분기 경제지표 '량호'...소비·투자·생산 이상 無
· 하늘에서 내려다본 신강(新疆) 태양광 프로젝트
· 해남-제주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량해각서 체결
· '제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 다양한 로봇 선보여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해남성 동방시와 교류 간담회
· 왕의 외교부장,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회견
· 연변가무단, 5.1련휴 맞아 대형 문예공연 펼친다
· 악천후속 대결, 연변팀 석가장공부에 0:2 원정패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