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2025년 4월 7일 흑룡강성 호림시 우쑤리강 호두구간의 강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문개강’(기온이 올라가면서 두터운 얼음층이 천천히 녹아내리는 현상을 말한다)현상이 나타났다. 강이 녹아 성에장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봄의 서곡을 연주했다. 각지의 관광객들은 강변에 모여 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