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숲의 도시'로 불리는 흑룡강성 이춘시는 최근 수년간 현지 림업 자원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이춘시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경영 주체는 88곳에 달했으며 매출 총액은 4천270만9천8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4% 증가했다.
10일 이춘시 미강(美江) 목공예 전시관을 방문한 관광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