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눈이 녹기 전 빙설 스포츠를 즐기려는 스키 애호가들로 인해 귀주성 귀양)시 고파운정(高坡雲頂) 스키장이 북적이고 있다.
23일 고파운정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 2025.2.24
23일 귀주성 귀양시 고파운정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는 사람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