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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 대표: 전역이 협동해 빙설경제의 전반 발전 도모해야
//hljxinwen.dbw.cn  2025-01-16 10:53:00

  흑룡강성정부업무보고에서는 특색문화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고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한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록수청산과 빙설천지를 금산은산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잘함으로써 특색문화관광산업의 질 높은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근년에 흑룡강성은 빙설대세계, 설향, 야부리 등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빙설관광지를 건설해 '빙설스포츠의 질 높은 발전으로 빙설경제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면에서 꾸준히 새로운 포인트를 보여주고 있다. 오적 성인대 대표는 "흑룡강은 빙설관광자원이 풍부하고 '1지1역(一地一域)'이란 명성이 밖에서는 자자하지만 전역의 빙설관광경제를 크고 강하게 발전하도록 지탱하기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할빈 근교의 빙설관광을 발전시키고 빙설관광경제의 경쟁력이 강한 현급 행정지역을 전 성의 빙설관광정품코스에 넣어 전역이 협동해 일체화발전을 추진하며 할빈의 빙설 열기를 주변에 전달해 전 성과 전역의 빙설경제의 새로운 구도를 서둘러 구축함으로써 흑룡강을 국제빙설관광휴가명소와 빙설경제의 고지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적 성인대 대표는 "란서현의 경우, '특화 발전, 차별화 경쟁'이란 발전 구상에 따라 근년에 라하산빙설관광오락풍경구,황아자민속촌 등 특색있는 겨울철 빙설관광상품을 출시했다"며 "올해에는 또 란서 팔차구 스키리조트를 개원해 손님을 맞이했는데 이곳을 향후 중국 최대의 눈놀이랜드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적 성인대 대표는 "빙설경제의 우위와 잠재력을 갖춘 현에 대한 정책지원 강도를 높여 빙설관광의 인프라와 부대조건을 보완하고 빙설 관련 기업의 규모가 더 크고 강하게 발전하도록 지원하며 빙설관광 수용력과 흡인력을 높여 전역 빙설관광이 고속도로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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