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수액 농축액, 오갈피차, 동북 흑벌꿀, 잣...갖가지 룡강삼림식품이 전시회에서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었다. 제2회 중국국제공급사슬촉진박람회에서 흑룡강삼림자원의 보물들로 구성된 흑룡강성 ‘9진18품’의 18개 기업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너도나도 맛을 보고 자문하며 식품 품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휘(孙辉) 흑룡강성 ‘9진18품’ 운영관리센터 책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9진18품’의 브랜드 영향력이 한층 제고되였을 뿐만아니라 기업들에 국내외 구매상, 중개상과의 교류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