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눈이 그치자 산동(山東)성 영성(榮成)시에 위치한 각 해양목장의 생산 작업 현장이 일상을 회복했다. 어민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 다시마 파종, 양식 뗏목 정리, 양식 부표 설치 등의 작업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