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0월 흑룡강성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이 2천579억8천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성장속도는 전국 제16위를 차지했다. 그중 수출액이 685억1천만원으로 14.5% 증가하고 수입액은 1천894억7천만원으로 4% 증가했다.
지난 10개월 흑룡강성 일반무역 수출입액은 2천167억원으로 5.7% 증가했으며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84%를 차지했다. 변경소액무역 수출입액은 235억1천만원으로 0.4% 하락하며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9.1%를 차지했다. 가공무역 수출입액은 94억4천만원으로 31.8% 증가하여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3.7%를 차지했다.
지난 10개월 흑룡강성 국유기업 수출입액은 1천601억2천만원으로 12.5% 증가하여 전반 증가속도대비 5.9%포인트 높았으며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62.1%를 차지했다. 민영기업 수출입액은 877억4천만원으로 2.4% 하락했으며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34%를 차지했다. 외국인투자기업의 수출입액은 87억원으로 2.4% 하락했으며 전 성 대외무역 총액의 3.4%를 차지했다.
1~10월, 흑룡강성의 기계전기제품 수출액은 322억 5 천만원으로 38.1% 증가하여 전 성 수출 총액의 47.1%를 차지했으며 동기대비 8.1% 포인트 상승했다. 그중 승용차, 휴대전화, 자동데이터처리장비가 각기 124.1%, 358%, 130.2%의 성장률을 보였다. 같은 시기 로동집약형제품 수출은 128억2천만원으로 7.7% 증가하여 전 성 총 수출액의 18.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의류 및 의류부속품은 26.1%, 가구 및 부속품은 40%, 플라스틱제품은 16.3% 증가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