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 개간지역이 추수기에 들어섰다. 옥수수, 벼 등 작물이 잇따라 성숙기를 맞이함에 따라 여러 종류의 농기계가 풍년 든 들판을 누비며 종합수확 운반작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옥수수재배기지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옥수수재배기지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주식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추수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옥수수재배기지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옥수수재배기지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옥수수재배기지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옥수수재배기지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27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에 위치한 북대황농업유한회사
우의지사의 한 벼 재배기지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