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성정부 뉴스판공실은 우리성의 '한가지 일 고효률 처리' 실시 효과와 관련해 뉴스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성비즈니스환경건설감독국, 성시장감독관리국, 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성주택및도농건설청 관련 책임자들을 요청해 관련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성비즈니스환경건설감독국 기휘 부국장은 6월 24일까지 우리성은 4개월 앞당겨 국가에서 확정한 올해 '한가지 일 고효률 처리' 중점 사항 개혁임무를 완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7월 14일까지 13개 '한가지 일'을 총 15만 6천 248건 처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우리성은 국가의 제1진 '한가지 일 고효률 처리' 집중 공략과 시범 성 중의 하나라면서 향후 룡강 특색을 띤 고품질 '한가지 일'사항을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성적으로 실행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전면적인 검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맞춤형 최적화 업그레이드 조치를 제정해 기업과 대중들의 획득감, 만족감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표했습니다.
이밖에 성직속 부문이 업무지도, 데이터 지탱, 시스템 매칭 등 면에서 지원강도를 높이도록 추진하고 '한 지역 혁신, 전 성 복제'의 원칙에 따라 제때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동북망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