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제15회 호소상(虎啸奖) 시상식이 상해에서 열렸습니다.
'할빈의 할(哈)'을 돌파구로 한 마케팅, 빙설관광 기폭제',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를 돌파구로 한 마케팅 대박'과 '100억 IP 개구쟁이 펭귄, 할빈 빙설 모델'사례가 4천500건의 참가사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종 3개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호소상'은 우리나라 브랜드 마케팅의 디지털화 분야에서 전문적인 영향력을 가진 종합 상으로 그 영향력이 광범위하고 가치 또한 아주 높습니다.
제15회 호소상에 신청을 제기한 회사 수가 처음으로 1천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동북망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