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을 맞아 해남성 정안(定安)현 내 종자(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 가공공장은 연일 분주하다. 국가에서 인증한 지리적 표시 제품 중 하나인 정안현의 종자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 각지로 판매되고 있다. 년간 판매액은 1억 원 이상에 달한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