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 청해 대표, 적석산 지진 피해 주민 14만 8000가구 년말 전 새 주택에 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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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 대표인 왕화걸 (王华杰) 청해 (青海) 성 해동 (海东)시 시장은 청해성 대표단 개방단체회의 발언에서 "이번 지진으로 해동시 약 3만8천 가구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다"며 "청해성은 고한지대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 기온이 매우 낮아 콘크리트가 응고되기 어렵기때문에 실외 프로젝트를 3월 말 전에 착공하고 파손된 가옥의 보수 및 보강 공사는 7월 말 전에, 무너진 가옥의 재건은 10월 말 전에 마무리할 예정으로서 올해 말 전에 모든 재해지역 대중이 새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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