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이 시행돼서부터 올해 2월까지 할빈세관은 RCEP 원산지 증명서 및 성명서 2700건을 비준, 발급했으며 비준 금액이 8억7천7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수출기업이 수입국으로부터 루계 약 2천600만원의 관세 특혜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