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이것은 모든 수험생들의 꿈과의 거리이다. 모든 것이 정해지지 않았으니 현재의 매 순간이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100일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 100일을 소중히 여기면서 기회를 잘 잡아야 할 것이다.
꿈을 위해 분투중인 고3 수험생들, 대학입시 위해 힘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