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6일 습근평 총서기는 흑룡강을 시찰 첫 역으로 막하를 찾았다. 전국인대대표인 마건국 막하시 립인학교 교장은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세차례 시찰함으로써 이 흑토지에 따뜻함과 배려를 가져다줬을 뿐 아니라 우리 교육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며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가 우리 교육의 길을 밝게 비추어 이끄는 등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건국 대표는 “국가와 성에서 일련의 정책과 조치를 내와 대흥안령과 막하시에 혜택을 가져다줬다”며 “최근 조국의 최북단지역인 막하가 크게 변한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맥을 짚어 방향을 정하고 키를 잡고 항해를 이끈데 있다”고 말했다. 마건국 대표는 “몸은 북쪽 끝에 있지만 마음은 당중앙을 향해 있는” 정치적 충성을 진지하게 실천하면서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해 국경을 지키고 국경지역의 진흥과 민중의 부흥, 교육의 질높은 발전과 중국식 현대화 추진에 응분의 공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