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러 국경하천 흑룡강에서 현실판 “질주인생”이 펼쳐졌다. 얼어붙은 흑룡강 얼음강판 우에 중러 량국의 30명의 선수가 모여 경주용 자동차를 몰고 쫓고 표류하며 눈보라 속에서 질주하는 속도와 격정을 체험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중러 국경하천 흑룡강 국제 빙설 자동차 챌린지는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였는데 중러 스포츠 교류의 중요한 브랜드 대회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