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중국의 설
설날 분위기가 날로 짙어지고 있다. 부유현 부유목장 키르기스민족촌 촌민들이 명절 복장을 입고 노래와 춤으로 행복한 생활을 가져다 준 당의 령도에 고마움을 전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