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조선 외무상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러시아 방문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현지시간 15일 전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러시아 외무부의 초청에 응해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자하로브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4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조선 대표단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