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빙등이 경박호의 절경을 장식하고 찬란한 불꽃이 ‘얼음과 불꽃’의 신비한 베일을 벗겼다. 2023년 12월 31일 오후 4시 16분 ‘경박호 빙화몽환세계’가동식이 경박호 풍경구 ‘북문 눈보루-환상의 빙설구’에서 열렸다. 경박호 빙화몽환세계가 정식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빙설+’행사가 진행되고 목단강 겨울관광의 매력이 한층 전시되였다. 이는 빙설관광경제의 빠른 발전을 추진하고 지방경제의 량호한 발전에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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