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초, 흑룡강성의 첫 번째 보세 항공용 연료가 할빈 태평국제공항에 주유된 이후, 현재까지 보세 항공용 연료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년간 보세 항공용 연료 사업은 지속적으로 정책 혜택을 방출하며 항공사들의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시키고, 여러 개 신규 국제 항공 로선 개설에 성공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는 할빈이 국제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 항공 허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엔진" 역할을 했으며, 할빈의 대외 개방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5년 할빈 태평국제공항의 국제 항공편 연료 보충량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총 2천619편의 국제 려객 및 화물 항공편에 2만 5천800톤의 보세 항공연료를 지원함으로써, 국제 항공편 운행 항공사들의 연료 비용을 756만원 이상 절감시켰다. 이는 할빈 공항의 모든 국제 려객 및 화물 로선을 다루는 항공사들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을 실현했다.
"세관은 장부식 감독 모델을 도입해 보세유와 비보세유를 동일한 오일 탱크(油罐)에 저장할 수 있게 했으며, 보세유를 위한 별도의 오일 탱크를 제공할 필요가 없어 오일 탱크 활용률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중국항공유료유한책임회사 흑룡강지사 관계자는 말했다.
한 해 동안, 할빈 태평국제공항은 보세 항공유 정책의 지원으로 로선 구성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했으며 러시아, 일본, 한국 등 전통 로선의 항공편 운행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광주-할빈-멕시코" 중국 내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국제 화물운송 경유 로선과 쿠알라룸푸르, 호지명 등 여러 갈래 신규 국제 려객 로선을 성공적으로 개통했다. 2025년 할빈 태평국제공항 세관감독관리 출입국 항공편 수는 5천474편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현재 할빈 태평국제공항은 국제 려객 및 화물 로선 20개를 개통해 10개 국가와 지역을 련결하고 있으며, 주 간 운행 출입국 항공편 수가 106편에 달해 인적 교류, 무역 물류, 문화 관광 교류를 위한 더욱 편리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