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세계 동화속 룡강
2023년 12월 31일 밤, 할빈시 각 관광구는 온통 즐거움으로 넘쳤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빙설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송화강변에 자리한 빙설카니발은 야간에 개원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스릴 넘치는 오락시설들을 체험하며 빙설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