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세계 동화속 룡강
지난 1월1일 우리 나라 륙지 최동단에 자리한 ‘중국의 동극’으로 불리는 흑룡강성 무원시가 2024년의 첫 해돋이를 맞이했다. 우리 나라 륙지 령토의 최동단 도시인 무원시는 중국 대지에서 가장 먼저 태양을 맞이하는 곳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휴대폰으로 조국의 대지에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기록하기에 바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