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의 빙설천사이며 할빈극지공원의 문화관광IP인 '개구쟁이 펭귄'이 제21회 야부리스키축제 현장을 찾아 2025 동계아시안게임의 개최를 응원했다.
올 겨울 빙설시즌, 할빈극지공원은 '개구쟁이 펭귄' 4대 핫 플레이스 코스를 출시했는데 그중 '동계아시안게임 스포츠 코스'는 야부리를 전문 찾아 판다 유유, 사가와 함께 올림픽 챔피언들과 함께 빙설향연을 펼치게 된다.
현장에서 '개구쟁이 펭귄'이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곧 초점이 되였다. '개구쟁이 펭귄'은 귀여운 발걸음을 내디디고 작은 날개를 흔들며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정과 즐거움을 전달했다. 사람들은 '개구쟁이 펭귄'의 귀여움에 반해 휴대폰으로 그 순간을 렌즈에 담았다.
이어 '개구쟁이 펭귄'은 할빈으로 돌아와 중앙대가, 중화바로크, 백년철도교, 음악공원 대형 눈사람, 태양도눈조각예술박람회 등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