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당산(唐山)시 개평구는 최근 수년간 오래된 도자기 공장의 작업장을 특수 도자기 산업단지로 개조하고 령세기업을 유치했다. 이는 골질 도자기 특성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해 전통 도자기 산업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