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중국국제저작권박람회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천성 성동에서 개최한다. 2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보다 큰 범위와 령역, 차원에서 저작권 교류와 국제협력을 전개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저작권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리며 중국 저작권 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과와 제품, 모델, 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이 개최하는 첫번째 중요한 국제 저작권 전문 전시회로, 고차원의 국제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저작권 분야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