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북성 순평(順平)현 산구의 단감이 익어가자, 농부들이 수확, 판매, 곶감 가공 작업을 시작해 곳곳에서 풍성한 수확 풍경이 펼쳐진다. 태항(太行)산구에 위치한 순평현은 하북성 단감 주요 산지의 하나로, 현재 해당 지역의 감 재배 면적이 6만여 무로, 년간 7000여 만kg을 생산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