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구의 빛” 관람차, 랑만적인 심천의 밤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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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시 보안구 빈해문화공원에 위치한 "만구의 빛(湾区之光)" 관람차는 두바이 ‘아인 두바이’, 싱가포르 ‘플라이어’, 영국 ‘런던 아이’, 호주 ‘멜번스타’와 함께 세계 5대 관람차로 꼽힌다. "만구의 빛" 관람차는 세계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건축했다. 높이가 128m에 달해 심천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로 2021년 4월부터 운행되였다. 이 관람차는 한 바퀴 도는데 약 30분이 소요되고, 최고점에서 보안 시가지와 전해만(前海湾)을 내려다보면 도시 전체와 아름다운 해만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심천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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