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스테보 펜다로프스키 북마케도니아공화국 대통령과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30주년을 경축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북마케도니아는 수교 30년래 쌍방간 정치적 상호신뢰가 끊임없이 심화되고 전통우의가 갈수록 돈독해졌으며 인프라 건설과 문명 벤치마킹, 보건 등 령역에서 소중한 협력 경험을 축적했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자신은 이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북마케도니아와의 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며 펜다로프스키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지속적으로 정치적 인솔을 강화하고 량자 상호신뢰와 우호, 협력을 심화하며 량국 수교 30주년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북마케도니아와의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하고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펜다로프스키 대통령은 북마케도니아와 중국이 수교한 30년래 쌍방은 서로 상대방의 발전 전략선택을 존중하면서 각 령역의 협력이 날로 밀접해졌다고 표시했다. 그는 량국은 리익이 부합하고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북마케도니아는 중국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며 인민의 복지를 증진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