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흑룡강공항그룹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황금련휴 기간 흑룡강공항그룹 산하 13개 공항에서 총 4천 573편의 항공편 입출항과 연인원수로 64만 8천명의 려객 수송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20.7%, 179.8% 증가한 수준이며 2019년 동기 대비 각각 11.9%, 15.1% 증가한 수준으로서 같은 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추석과 국경절 련휴 특수에 힘입어 전국 관광 소비가 크게 증가했으며 흑룡강성 특유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관광자원이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을 유치하여 성내 각 관광지의 관광객 류동량이 배로 증가하여 관광열기가 뜨거웠으며 항공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었다. 황금련휴기간 할빈, 치치할, 가목사, 이춘 등 공항 려객 수송량은 같은 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할빈공항의 려객 수송량은 연인원 52만 9천명으로 2019년 동기대비 13.8% 증가했다. 치치할, 가목사, 막하, 이춘, 대경, 계서, 무원 등 성내 지선 공항은 2019년 대비 각각 34.9%, 42.5%, 78.4%, 38.3%, 32.9%, 75.1%, 68.4% 증가했다.
흑룡강공항그룹은 려객 이동의 왕성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황금련휴기간 동안 각 항공사와 적극적으로 수송력 투입을 조정하고 배치하여 할빈에서 북경, 상해, 광주 등 인기 도시를 오가는 로선 취항 항공기를 대형 항공기로 교체해 더 많은 좌석을 제공해 려행객들의 원활한 출행을 보장했다.
흑룡강공항그룹은 올해 들어 국제선 회복을 가속화하고 할빈 10개, 목단강 1개, 가목사 1개 등 총 12개 국제선 회복을 가동했다. 황금련휴 기간 동안 전 성의 국제 려객선은 연인원 1만 517명의 려객수송을 실현해 지난해 동기대비 753% 증가했으며 이는 흑룡강성과 국제 상호 련결을 위한 편리하고 효률적인 공중다리를 구축했다.
흑룡강공항그룹은 명절기간 려행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출행을 위해 각 공항에 대한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려객들의 출행 보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항공관리부문, 항공사와의 조정협력을 강화하여 특수기상 및 피크시간대의 조기경보정보를 적시에 획득, 통보하여 항공편 출행 효률을 향상, 터미널 내 자원봉사자 안내 강화, 려객분류를 잘 하고 피크시간대에는 체크인 카운터, 안전검사 통로를 적시에 증가하여 공항 지상 보장 효률 향상, 이동 서비스 지점을 설치하여 로인 려행객과 임산부, 어린이를 동반한 려행객, 장애인 려행객에게 차량 안내, 수하물 운반 등의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24시간 고객서비스 핫라인은 온라인으로 려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려객들의 요구를 제때에 처리하여 입출항 려객들에게 흑룡강공항에서 따뜻한 려행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각 공항은 터미널에서 플래시몹과 같은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여 려객들의 참여와 상호 교류를 격려하고 려객들의 출행 체험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