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82개의 표준 컨테이너에 해바라기유(비 유전자변형)를 적재한 2편의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가 수분하세관의 감독관리를 받으며 수분하철도통상구를 통해 입국했다. 이는 흑룡강성에서 처음으로 ‘철도 신속통관’모식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이며 해당 화물은 중국 차량에 환적한 후 중경을 향해 출발했다.
수분하세관 철도물류 감독통관 제2과 왕봉(王峰) 부과장은 처음으로 ‘철도 신속통관’모식 을 통해 수입되는 화물의 원활한 입국을 확보하기 위해 수분하세관에서는 전문인원을 파견해 기업에 세관 신고 관련 업무를 가르치고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하였으며 문제 봉착시 즉시 협조해결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철도 신속통관’화물의 입국을 보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 신속통관모식은 스마트화 감독관리, 디지털화 통관, 검사 및 통과 신속화를 실현해 기업의 운영원가를 대폭 줄였다.
2018년 8월 수분하통상구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 개통 후 2023년 9월 까지 수분하세관은 루계 2천404편의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와 22만4천456TEU 화물의 통관 검사를 담당했다. 지난 9개 월 수분하철도통상구를 통과하는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의 렬차편이 대폭 증가, 동기대비 9.17% 증가했으며 ‘철도 쾌속통관’모식은 통관시간을 대대적으로 단축했고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의 운행과 효률을 제고했으며 국내,국제 쌍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안정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