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나무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과일이 과일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흑룡강성 치치할시 메리스다우르족구 다후뎬(达呼店)진 하쓰하(哈什哈)촌 촌민 장해군(张海军), 양려하(杨丽霞) 부부의 분재 사과 기지에 재배한 1천여그루의 분재 사과나무가 풍년을 거뒀다.
분재 사과나무 재배 기지에서 빨간 사과들이 나무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군침을 돌게 한다.
2023년은 장해군, 양려하 부부가 분재 사과나무를 재배한지 6년째 되는 해이다. 그들은 재배 경험을 쌓으면서 과수 농가들과 교류하고 스스로 온라인을 통해 공부하기도 했다. 나무 아래의 잡초를 제거하고 원시적인 작은 작물을 보유해 분재 사과나무와 독특한 미생물 순환이 이루어지게 했으며 바이오 유기비료와 어류단백질비료를 사용함으로써 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맛이 더 달달하게 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