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56억 원 상당의 주식이 이번 주 의무보호예수(락업∙Lock up)에서 해제돼 중국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의 통계에 따르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56억 주가 상해와 심천증권거래소에서 풀린다.
중국 주식시장에서 대주주는 주식을 매도하기까지 1~2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