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가목사 중국-러시아농기계전시판매회가 3일 일정으로 26일 개막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27개 유명기업이 상담회 현장에서 추천, 홍보함과 아울러 4개 협력의향을 달성했다.
이번 전시회 전시구의 총 면적은 2만 8천제곱미터로 가목사 농기계생산기업 전시구, 국내외 유명기업 전시구, 농기계부품전시구, 농용차 전시구 등 4개 전시구를 설치해 중국 제1트랙터그룹유한회사, 중련중과, 청도삼산, 서공, 구보타 등 82개 국내외 중점 농기계생산기업과 브랜드가 전시됐으며 300여개 생산기업과 판매상이 참가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가목사시는 이미 련속 7회 중러농기계전시판매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