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의 관계자가 26일, 2023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중소업체 발전대회에서 당면 전국적으로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중소업체를 9만8천개, “작은 거인”기업 1만 2천개 양성하였고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중소업체의 쾌속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조치를 제정 출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서 료녕 모 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리건화 부총경리는 우주비행엔진과 가스터빈에 사용되는 핵심제품인 도자기코어를 소개하면서 회사에서 연구개발한 알루미늄 실리콘 도자기 도가니는 우주비행엔진업종의 100% 수입의 력사를 깨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9만8천개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중소업체에서 1600여개 전문화 정밀화 특색적인 신규 기업이 A주식 시장에 출시하고 A주식 시장의 30%가량 차지했다. 력사적으로 볼 때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중소업체가 A주식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률도 점점 제고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 김장룡 부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더 많은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중소업체가 나타나도록 자극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공중봉사체계 완비화에 진력하고 전국 중소업체 봉사망을 다그쳐 구축하며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기업에 더 정확하고 효률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신규 기업 양성 사업을 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