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근 사이버안보와 정보화 사업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18차 전당대회 이래 중국의 사이버안보와 정보화 사업이 중요한 성과를 거뒀으며 사이버안버와 정보화 업무에 대한 전면적인 령도를 보강하고 사이버공간의 주요 사상여론을 견고히 하고 장대해지게 했으며 사이버종합정비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사이버안보보장체계와 능력이 꾸준히 향상했으며 사이버안보와 정보화령역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정보화 추진인도역할을 유효하게 발휘했으며 사이버안보의 법치화 정도가 꾸준히 향상하고 사이버공간의 국제발언권과 영향력이 눈에 뜨이게 보강됐으며 사이버강국건설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습근평 주석은 새시대 새로운 행정에서 사이버사업의 중요한 지위와 역할이 날로 뚜렸해졌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각급 당위원회(당조직)는 조직적인 령도를 보강하고 통일적인 배치와 조률을 강화하여 사이버업무에 대한 당중앙의 결정과 배치가 착실하게 집행되도록 해야 하며 각급 사이버와 정보화 부서는 당과 인민에 충성하고 과감하게 소임을 다하며 개척과 혁신에 힘을 넣어 과감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최선을 다해 기여하며 사이버사업과 정보화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데 단단한 보증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사이버안보와 정보화사업회의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북경에서 있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채기(蔡奇) 중앙서기처서기가 회의에서 연설하고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정설상(丁薛祥) 국무원 부총리가 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전달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