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륭화, ‘공유 농장’으로 실현하는 농촌진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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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하북성 륭화(隆化)현에서 시골 생태 농업 관광지를 조성하자 많은 시민이 ‘공유 농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농사를 체험하고 있다. ‘공유 농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과일나무를 재배하고 채소밭을 가꾸며 닭을 기르는 등 전원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공유 농장’은 현지 레저 농업과 농촌 관광업을 발전시키며, 농업과 관광이 융합하여 농촌진흥을 실현하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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